그대는 모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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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를
안개가 내리는 아침에 먼 바다를 보면서
잔잔한 아침의 파도만큼이나 그리움이 있다는걸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순간 순간 떠오르는
그대의 영상인것을
이 넓은 세상에 진정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면
사랑하며 살겠다는 것을.........
죄여오는 그리움에
문득 저 하늘을 바라보아도
시린 푸르름 만큼이나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며
긴긴 기다림으로 맞이하는
그대는 정녕 내안에 사랑이였음을 느낀다
그대는 모를 껍니다
안개가 내리는 아침에도
석양이 뒷모습을 감추는 저녁에도
별조차 숨어버린 캄캄한 밤에도
그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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