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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어느날 내게 날아온 편지! -女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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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창밖엔 안개가 자~욱허니

도무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눈에 띄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발신인 없는 편지가 내 앞으로 와 있더군요

나는 편지를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열어보려니 불안감이 내 온몸을 감싸왔으므로

감히 열어보지 못하고 망설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 있습니다

앗!!

문득 스쳐지나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사람!

무심하게도 내가 그를 잊고 있었나 봅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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