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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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친구가있습니다.
늘 함께하는 시간이많아
더욱더 가까워지가 쉬웠는지도모르죠
근데.. 요즘들어 두려워요
내곁에서 떠날까봐..멀어질까봐요
다가갈수가없어요
그렇게 가까이있으면서
꼭 멀리있는사람들 처럼 느껴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나사이에는
아무도 볼수없는 커다란 벽이생긴것같아요
친구들은 그렇지안되요 그저 제생각이래요
하지만.. 그렇지만..
두려운데.. 힘이드는데..
이젠 친구들에게 말할수가없어요
모든 고민들을 털어놓기가 힘들어져요
왠지 그들사이에 내가있으면 안되는생각이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면안되지만 그렇지만
왠지 그들에게 너무미안해요
늘 그들에게 도움보단 짐을 주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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