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리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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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이면 먼 바다를 본다

검은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바다는

잔잔하며 너무나 평화롭다

기다림의 연속됨은 슬픔이되어

바다를 적신다

내가 못견더 하는건

보고픔보다 그리움보다

내겉에 없다는 허전함 때문이다

물결이 출렁 일때마다

내 울음도 함께 파도가 된다는걸

이것이 기다리는 아픔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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