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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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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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이면 먼 바다를 본다
검은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바다는
잔잔하며 너무나 평화롭다
기다림의 연속됨은 슬픔이되어
바다를 적신다
내가 못견더 하는건
보고픔보다 그리움보다
내겉에 없다는 허전함 때문이다
물결이 출렁 일때마다
내 울음도 함께 파도가 된다는걸
이것이 기다리는 아픔이리라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3-26 08:44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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