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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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도
커져버린
저의 마음이
이젠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앞날이기에 더욱
부풀기만 하는 마음이 부담스럽습니다.

다시 겪어야 한다면
또 이겨내야 한다면
예전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난 아마도 그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비참하게 생각 되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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