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밖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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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그었다
거기는 어둡고
여기는 어두우면 안돼
누가
그선을 긋겠는가
사랑은
그런거다
그렇게
그어 버릴수 없는것
차라리
불을 밝히고 싶은것
마음은
가둘수 없음을 안다
가둠이
허망한것을 안다
차라리
불을 밝혀 주는것
제자리 라고
모여 떼쓰지 마라
사랑은
걸고 넘어질 일도
어르고
달랠일도 아니니
용기없어
부러워 하는 자신일뿐
두드리는
세상의 망치에
쓰러질
사랑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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