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학교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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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하다면

가끔 저 높은 하늘위로 날아보고 싶다면

울리고 또 울리는 선생님의 말이 지루하다면

가끔...

시원하게 펼쳐진 광야를 생각하며

학교 창밖을 바라본다.


지금은 이리 답답하고 지겹다만은

시간이 흐르면...

저 따스한 햇살이 비쳐오는 하늘위로...

하늘위로.. 자유로이 날아보는 그런 날이 오겠지..

그리 나쁘지 않다...

망상에 젖어든 이 느낌...

깨고 싶지 않다...

넓고 넓은 창밖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웃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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