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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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선물하려
예쁜마음하나 사서
곱게 포장하고
사랑을 듬뿍담아
하얀백지에 쓴
순백한 사랑의 서약을
함께 보내요

품안에 꼭쥐고
단숨에 그대 집앞으로가
우편함에 넣고 돌아오는길에
새하얀 무지개를 봤어요
새하얀 비둘기가 꽃시를 물어와
무지개에 심어 비를맞고 햇?을쬐면
새하얀 무지개는
알록달록 칠색꽃깔옷을 입어요
무지개를 보며
나는 소망하기를
영원의 둘레안에
언제고 그대와 함께하기를
간절한 마음에 담아
나의 눈물과 사랑을
다시금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님이여
내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언덕 맑은 골짜기의 샘물처럼
항상 맑고 깨끗한 마음을
그대에게 드릴테니
영원토록 나의 이름 석자를
가슴속에 담아두고
먼훗날 세상의 흐름으로
우리의 생이 마감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이별하는 그날까지
언제고 그대의 작은 마음엔
촛불처럼 밝게 빛나는
내가 존재하기를
다시한번 소망 합니다

오늘도 해질무렵
나는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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