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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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다섯손가락의
운명의 장난일 뿐일까?...
그럼 널 사랑하게 된 것도
스쳐간 서로의 시선에 의한 우연의 만남도
다 손가락 장난이었을 뿐일까?...
만약 그것이 운명의 장난이라면
난 지금 왜 널 갖지 못하고 있지?...
이것도 하나의 즐거운 게임에 불과한가?...
장난이었더라도 일시적인 즐거움이었더라도
난 상관없어...
왜?...
이미 너에게 물들어 버린 존재이기에...
우연은 없어...
운명도 없어...
나와 너..
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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