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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감히..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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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어쩌면 난 당신에게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초라한 존재일지 모릅니다.

그대 눈빛을 보기만 해도
점점 내 발목을 잡아끄는 거침없는 욕망과..
점점 빠지는 사랑...

어짜피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포기하려해도..
어느새 내 초라한 눈의 시선의 끝은
당신에게 걸려있죠...

이대로 영영 그댈 지울 순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제가 싫지만
한없이 작아지는 제가 싫지만..

감히..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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