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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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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대의 모습과
잔잔한 그대의 목소리가
이 한 글귀에 담겨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들과
많은 세상사에
그대의 자리를 마련해 두지 못했지만

멀리서도 느껴지는
그대의 가뿐한 발걸음 소리가
내 마음 살며시 밟아 주면
오후의 지는 햇살에
눈이 감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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