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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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내사랑 받고픈 마음은 없는거 같군요.
첫 시작은 그대가 시작했는데
끝도 그대가 끝을..
눈에는 그대 배신에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대가 믿으라 말하고 난 못믿겠다고 심술내던게지금 그 모든게 그대 아픔 녹여질 시간에 도용이였을 것입니다..
그 아픔에 내사랑을 써도 그대는 밉지 않습니다.
그댄 내게 없던 작은 믿음을 갖게 해주었음에..
내게는 미워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대는 내가 미워할것이라 생각한건지...
내 앞엔 보이질 않습니다..
내게 그늘이 생겨도 그대에게 따사한 빛줄기가 내리면 내겐 그 그늘도 그 줄기에 힘에 못이겨 돌아설것입니다...
그대도 내게 돌아서 울 그 눈물이 나를 흘려보는거와 같아..
더 멀리 뒤돌아가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사랑에 보여준 그 쓴 맛에 의미는
알면서도 모르는 그런 모습으로 그대뒤에서...
두려움에 휩쌓여 사라질거에요..
항상 그대 쓴사랑에 맛을 감미롭게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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