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일탈
copy url주소복사

무료한 시간 속에서...
난 일탈을 시작한다...

이 쾌락이 끝이 어디라도 상관없다
난 벗어 나고만 싶다

이곳의 끝이 천국이든 혹은
지옥이든..멈출수가 없다..

내 첫번째 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 사이에서..
마구 타오르는것이..
날 끝까지 다닳으게 해준다

뿌연 담배연기가 가득찬 공간 속에서...
어디 한군데..사람 냄새가 나는곳이 없는
바로 이공간에서..
내 처음과 끝이 있다...

내인생에 슬픔도 이곳에 있고
좌절도...사랑도...시련도..아픔도..

모두 이보잘것 없는 공간에 있다..
그레서 난 이곳에 묶여 있는가 보다

이제 갈것이다...그곳이 어디라도..
난 이제 이곳을 벗어 날것이다..

이것만이 내인생의 마지막 일탈일 테니..
내생의 마지막 도전일 테니...
마지막 꿈일 테니...
희망일 테니...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