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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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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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걸음을 옮기다
잠시 뒤를 돌아 봅니다.
음~으으으, 으~음~
다시 올 듯한데
아름답던 그 날이
음~으으으, 으~음~
가야한다 재촉하는 종소리에
물먹은 목화솜 처럼
꼼짝을 못하는데......
그대가 이미 저편으로
휘파람을 불며 사라집니다.
음~ 음~ , 음~ ~ ~
- 쇼팽의 장송행진곡을 들어보세요! ^^-
주제:[(詩)사랑] q**f**님의 글, 작성일 : 2002-01-26 08:56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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