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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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부터 내 안에 말라버린 샘 하나

그 흔적이라도 찾을까
세상에 무뎌진 손으로 마음 끝 언저리를
피가 고이도록 파보지만

하지만 내 사랑은
사막 한 가운데서 길을 잃은
외로운 낙타로 그렇게 울음 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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