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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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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줄 알았습니다.
숱한 배신감과 상처앞에서도
굳건히 버텨내던것이
사랑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행복했던 순간보다
괴롭고 슬픈 기억들만 숱하게
남겨주고 사라져버린
사람이지만
사랑이라 믿었기에
그 모든 만행이 용서되었으며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씻을수 없는 오욕과
치욕들만을 안겨주고 간 사람이었지만
사랑했기에 용서하려 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모든것을 용서할수 있는것이
사랑이라 믿기에
난 오늘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지 않고선
그사람을 이해할수도
용서할수도 없기에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을 위해
지치고 힙겹기만 할 사랑이란걸 알지만
사랑하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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