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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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로 모든 것이 끝이 랍니다.
내가 먼저 꺼낸 얘기지만
그 사람이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그 한마디로 모든 게 끝이랍니다.
누군가 터널은 끝이 있기에
어둠을 사랑할 있다 하더군요
한땐 그 터널을, 끝을, 어둠을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 터널도, 끝도, 어둠도 다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도...
막상 그 끝을 보니 허무함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움도...
허나 이재 잊으렵니다.
내가 아끼는 사람이 그렇게 하라니 깐요.
하지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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