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마지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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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는 마지막 겨울이 될것이다

너와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겨울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겨울
나에게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아직까지 할말도
아직까지 할일도
만치만 어쩔수 없는걸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너와 함께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이고 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후회스럽기도 하고
널 위해선 더 조은일일수도 있겠지만
가슴이 아프다
이렇게 간다는것이
마지막 겨울이라는것이

매년 추운겨울이였지만
이번 겨울은 왠지 모르게
더욱더 매섭게 느껴진다


p.s 할랑...ㅡ.ㅡ 마니 바뀌었당...크엉~
한 반년쫌 넘었나...?!
반년만에 첨으로 글을 올린다..감회가
새롭당..헤헤..제글 읽으시는분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혹! 절 아시는분 있나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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