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간절함...그리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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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그이를 기다립니다.
가슴저미는 외로움과 허전함을 눈물로 채우며
그렇게 난 오늘도 그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태연한척 아무일 없는듯 잘지내보려 애써봤지만
혼자가 되버리면 어느새 눈앞을 가리는 그 무언가가
애처러워보임이 내 맘을 휘저어 놓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그이를 난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이와 함께했던 시간보다
혼자지내야할 시간이 더 길다는걸 알기에
두렵습니다.
기다림이 힘들어 지친날더러 다른사랑을 찾으라 하는 이들이
얄밉습니다.
다른 사랑을 할수 있는 나였다면
아마도 지금처럼 힘든 기다림을 하고 있진않았을꺼란걸
그들은 모르나 봅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나 자신을 위로하며
맘을 다잡아 봅니다.
몇시간 가지못하구 무너저 버릴 맹세를 난 나 자신에게 또다시
되내입니다... 간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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