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
copy url주소복사


그래요..떠니세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지만...
괜찮아요..나는 정말 괜찮은 걸요..
견뎌볼 꺼예요..영원하지 않을 거라는걸..
이미 알고 있었어요..그래도 속으로 바래왔던 거죠..
마지막 기도 였었죠..그대 내 안에 남아주는거..
붙잡진 않아요..원망도 안해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가세요..가끔가다 기억 해주셨으면 해요..
그대 곁에 그대 원하는 사람 있겠지만...
내곁에도 그대의 아픈 흔적 말고..
기뻣던 순간들 남아 있었으면..
허무한 바램인가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그대가 너무 보고싶어..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