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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미안한너에게..(나의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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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 줄은 몰랐다.

그것이 사랑인 줄 알았을땐,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버린 나였기에...

그에게 남아있는 온갖정을 떼어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것을 마냥 가슴

아프게 지켜보는 그였다.

그래서 이번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렸다..

"니가 참 부담스럽다!"

그의 여린 가슴에 상처를 주기위해 한 말이다.

그는 고개를 숙일 뿐이었다.

또다시 이번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고 며칠뒤면 사기게

될 것 같다는 말을 자랑삼아 말했다.

이렇게 하면 포기할것 만 같았기 때문에....

이것이 거짓말 이라는 것을 모르는 그는,

나를 좋아하기라도 하면 안대냐고 묻는다.

나는 완고히 그에게 말했다.

절대로 나를 좋아해서조차 안된다고..그냥 그렇게 내

앞에서 완전히 사라져 져달라고...

나를 좋아하는 걸 허락한다면..나를 위해 목숨도

내 놓을 그이란 걸 알기에..

바보 같은 그에게 너무도 미안하다..

참으로..순수해떤 그에게..참으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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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사랑하는 사람을 상처

줘야 하는 일..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이란 것을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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