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별후 적어내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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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편지를 쓴다는것이.

차마 전하지못할 말을.

이렇게 글로 전해야만 한다는것이.

그것이 슬픈것은 아닐지언정.

어차피 우린 헤어짐을 간직한체.

평생을 살아가야함이다.

긴밤 그대 창가에 서성이며.

달의눈물로 하소연을 해보아도.

그대는 매정하기만 한데.

어째서 우린 헤어져야만 하는지.

그누가 알면 내게 가르쳐주오.

이유라도 알면 그녀 보내는 발검음이.

조금은 가벼우련만.

그누구도 모른다하니.

그녀만이 아는것을.

나는 답답해서.

눈물조차도 흘리지 못한다.

하여.

아픈 이가슴을.

어디에다 토해낼지 모르고.

마냥 하늘만 보고있다.

차라리 비라도 내린다면.

아님 눈이라도 내려준다면.

세살박이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뛰어놀테지만.

하늘이 무심한건지.

그녀가 무심한건지.

하늘은 높고 맑기만 하다.

지금.

그녀는 내게 잘지내란 말만 남겨놓고.

저멀리 사라지고있다.


_언제였더라
기억하고싶지 않은 어느날에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지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늘을보며
적어내린 글입니다.
이제서야 그녀를 떠올리네요
아마도 지금 제?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 이젠 그녀가 추억일 수있는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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