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에게 알려줄 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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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것
나도 이별의 눈물이 그쳤다는것

나 조금 한심하고
간간히 촌스럽고
어쩔땐 애늙은이 같아도
이런 나를 받아줄 그 사람이 생겼다는것

그가 조금 못생기고
간간히 답답하고
어쩔땐 철부지 어린애 같아도
그런 그가 조금씩 좋아지는 내맘

너 그거 아니
담에 너 만나면 보여줄께
나란히 서있는 우리의 사진
서로를 향한 보랏빛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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