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랜만이죠..*^^*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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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사랑부터
간절한 사랑까지
알게해준 그이에게
나는 오늘도
고맙단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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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잊어버리려
떨쳐내려했던...
그이와의 사랑을
이제는 고이접어 가슴한켠에
묻습니다.

내게 잊어달라했던 그이에 마지막 말또한
묻습니다.
애써담담한척 웃어보이던
어설픈 미소또한 기억저편으로 떠나 보냅니다.

사랑한적 없었을 그이에게
미안한 맘 뿐입니다.
혼자만의 이기심으로인하여
맘 상했을 그이에게 말로다 못할 미안한 맘...

후회했습니다.
후회했었습니다.

사랑이아닌 사랑을 사랑이길 간절히 바랬던
나의 무지함을...
이제...
내곁에서 멀어져 보이지 않는 그이에게
마지막 편지를 띄웁니다.

사랑아닌 사랑이었을 지라도
사랑은 사랑이었을꺼라고...
잊겠지만...
지금 당장은 사랑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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