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를 알게?습니다....

그여자는 2살이 연상이었습니다...

계속 만나구 서로 힘들때마다 전화해서 털어놓

곤했었어요....그러는 사이에 그녀가 남자친구

와헤어지구 그녀는 다시는 남자는 사귀지않겠

다는 말을 저에게 털어놓곤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이제 그녀가 그런

생각을 마니 지운것같습니다...그러는 사이에

제맘속에 그녀에대한 사랑이 싹을텄습니다..

한번의 짝사랑을 했던저로서는 지난과거가 아팠

지만 용기를 내서 고백을했습니다..제가 메일을

보내서 고백을 했습니다...그녀에게 매일로

고백을하구 제가 연락을 기다린다는 말을붙였

습니다..그로부터 1주일가까이 시간이 지났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매일확인은 한게 보이구 혹시나 해서 제가 다시

매일을 보내봤습니다 하지만 3일째 그매일은 읽

어보지두 않았더군요...전 지금 마음이 마니

복잡합니다..저에게 사랑이란건 없는건지 무척

혼란스럽습니다..어떻게 이상황을 설명해야될지

저에게 조금이나마 충고의 글이나 도움이 될만

한 글을 좀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혼자서 맘으로만 ?이려다가 이렇게 한번 털어

놓고나니......

주제:[(詩)사랑] j**y**님의 글, 작성일 : 2001-12-24 00:11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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