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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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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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돌에 비가 내리고
새벽빛에 맑게 얼어 붙었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왔나 봅니다.
난 또 한 계절을 살고 있습니다.
외롭다 생각하면
함박눈은 내 심장속으로 내립니다
그 시린 가슴이
내 눈 속에 그 깨끗한 순백을 담습니다.
당신의 시린 눈빛 서늘한 마음이
더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까닭에
나는 아직도
봄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주제:[(詩)사랑] a**e**님의 글, 작성일 : 2001-12-20 11:54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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