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살아가는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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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미미한 존재여
살아가야할 미미한 존재여
그리고나서...

또 생각할 하루살이들이여
다 자유를 주고 싶다.
모두에게 아낌없이 주고싶다.
그리고나서...

나는 길을 안다.
저기 먼 저 길을 안다.
길이 내게로 달려든다.
그리고나서...

보태도 보태도 변하지 않는
그 하루며 그 길을안다.

언젠가 그곳에서
나는 길을 떠났다.

그리고나서
나는 나는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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