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애원 .
주소복사
붙잡아도
붙잡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 말 한마디가 있다.
가지 말라고
제발 나를 두고 떠나지 말라고
눈물로 애원하려 해도
이미 내 눈의 수분은 남김없이 증발해 버린것을.
그대 떠난 후에도
나 여기서 바보같이
그대 남기고 간 여운을 붙잡고
되뇌인다.
말하고 싶어도,
또다시 삼킬 수 밖에 없었던 그 한마디...
주제:[(詩)사랑] l**t**님의 글, 작성일 : 2001-12-01 17:08 조회수 53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