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정말 그를 사랑하나 봅니다
copy url주소복사
저는 그를 정말 사랑하는 가 봅니다.
가끔 비가 올때면..
자연스레 그 사람이 하던 장난을 따라하게 되고..
그 사람의 미소...
그 사람의 손짓을 따라하게 되니 말입니다.



요즘은 가끔 아주가끔...
벌써 잊어버렸어야 될 그 사람의 전화 번호를...
나도 모르게 누르게 됩니다.
그러다 통화 소리가 울리면 나도 모르게 끊고...
안절부절....
이런 제가 넘 답답합니다.
그 사람의 손을 먼저 놓아 버린 것은 저인데...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매달리는지...
왜 못 잊는지 정말 전 모르겠습니다.



혹...
버스 안에서..
그 사람을 닮은 사람만 보아도 한참동안 멍하니 그 사람을 쳐다 본적도 있습니다.
정말 그 삶에게 빠져 버렸나 봅니다.
먼저 상처 받을까 그 사람에게 상처주면서 놓은 손이 ...
왜 이리 후회스러운지....
정말 그를 사랑하나 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