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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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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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맘속에 낀
어두운 이별의 먹구름을
전 보았습니다
소나기처럼 내리는
당신의 이별의 변명을
나는 우산도 없이 맞고 있었습니다
번개처럼 내려치는
당신의 헤어지자는 한마디에
나에게 상처를 주고
그렇게 비구름은 떠났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비구름을 만들고
제 눈가에 비구름을 만들고....
흠뻑젖은 눈물 웅덩이만 남기고....
주제:[(詩)사랑] 학**^**님의 글, 작성일 : 2001-11-29 01:23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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