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널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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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오늘도 날 이 자리에 묶어두기엔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얼마나 넌 내 속을 비집고 후벼대야
그 미소 그 눈빛이
더이상은 내것이 아님을 알려줄까
차마 엎지못해 세워둔 너의 액자속에
나는 너무도 행복함에 겨워하고 있는데
이젠 그런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며 위해줄 사람이
더이상 네가 아님을 알게된다면...
그런 날이 나에게 오게 된다면
어쩌면 아주 어쩌면
난 더 이상은 여기 이곳에없을지도 몰라
그래서 어쩌면,,,,
정말 어쩌면...
난 아직도 널 놓지 않고 있는줄도 몰라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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