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은빛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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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목을 다 한듯했고
온 거리는 낙엽만이 딩굴었습니다
그사람은 나에게 몇번에 화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뉴욕행을 탈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며칠 몇시 몇호 몇 호기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얼마후 전화가 왔습니다
뉴욕에 있는 숙소라고 했습니다
자주가는 곳이라 특별히 불편한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나는 둥근 형강등을 켜놓은 곳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4구볼 3구볼 따닥따닥 소리는
계속났고 주위는 게임에
신중한 사람도 많았죠
그사람은 그곳은 밤이지만
이곳은 하루일을 충실히
해야할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번다시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먼 훗날 내가 당신을위해
할수있는 일이 있으면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날이후 단 한번도 역락은
없었습니다
그사람은 문학을 사랑 했습니다
자기와 같은 성을가진 이나라에
사람들이 싫다고 했습니다
자유분만 하긴해도 눈동자가
파란이를 가진 나라가 좋다고
했습니다
오래전 11월에 은빛사연만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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