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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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손에 끼워진 반지처럼
늘 네가 그자리에 있을꺼라고
믿어왔는데..
반지를 빼고 남은 흔적처럼
넌 지금 내가슴에 상처라는
작은 흔적만을 남기고 떠나갔구나..
이젠 쓸모없는 반지를 책상서랍에 던져놓듯이..
네가 잠시나마 뛰게했던 내가슴안에..
너를 묻어두고 싶다..
주제:[(詩)사랑] 혜**이**님의 글, 작성일 : 2001-11-23 00:49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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