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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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해피엔딩 같은 시간이
오지않을 거란걸 알면서
왜 이리 집착 한단 말인가

부질없는 세월 이여라

그래 난 순리에 법칙을 따르리라

에메무모한 것들은 칼이든 무기든
잘라 버려라

지는해가 아쉽긴 해도 낙엽 한줌쥐어
모두 날려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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