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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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를좋아해주었지.그때나는 나를좋아해주는너가 좋았어.
그로인해 넌사랑의 깊이만큼 큰상처를 받았어.
그런데도 넌항상 내곁에서 머물러 나를 외롭지않게 해주는 고마운친구일 뿐이었지
내게 처음인 사랑이 다가왔을때 넌나를 위해 그를위해 나를 떠나야겠다고 네게 애기했었지.그리곤 나를 떠났지
그런데 나의사랑이 오래가지 않았어.
내힘듬이 컷던그때 내가너를다시 찾았을때너는 얼음보다 차가웠었어
그때의 그차가웠던것은 나를 뿌리치기위한너의 마지막몸부림이란것을 알면서도 너한테 기댔어
그때넌 나를위로는 못해주지만 내곁에는 있어준다고 했었지.
이제 알아 너가 나에게 해준모든것들이 얼마나 힘든일인줄알기에 난너를 놓아주었어.
한해가 지나가고 너의 생일 새벽녘에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어. 자존심이 상해서 그동안 연락못했다고..그래도 힘들땐 언제나 내생각이 났었다고..예전에 내가 그랬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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