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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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불러도 목이 메어 그 석자 차마 한 번에 입에서 꺼내놓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걸 줘도 나는 아니라며 자꾸만 날 그의 곁에서 밀어내려 하는 그런 사람하나 있습니다.
잡으려 하면 할수록 한걸음씩 더 멀리 달아나버리는 그런 애석한 사람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왜 나를 내던지며 이런 사랑 버리지 못하는건지..
나의 뭐가 그리 부족해 난 아니라고만 단념지며 날 떼어놓으려 하는건지....
다른 어느 연인들처럼 시작이라도 해봤으면 나에게 아쉬움 조금은 덜할듯 싶습니다.
왜 나에겐 기회조차 주지 않는지 묻고싶습니다.
그사람 나에겐 기다리라는 번호표조차 순서조차 주지 않는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유도 없이 이렇게 멀어지려하는것이
그래서 난 이유도 모른채 이렇게 외면당해야하는것이
나에겐 죽음과도 같은것을 그 사람 모르는것 같아 더욱더 안타까울뿐입니다.
자꾸만 먼곳만 바라보는 그 사람...너무 미워 나에게 남는것은 눈물뿐입니다.
이미 떠난 그 사람의 그 여자....
왜 잊지 못하고 바보처럼 기다린다 하는지.....
조금만 더 가까이서 찾는다면 바로 내가 있어줄텐데.....
잊으라 말하지않을텐데.....
날 곁에 두고도 그 여자 생각해도 전혀 서운하다않을텐데.....
내 사랑은 그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도 모자라지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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