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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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해맑은 그 웃음도 ,
꼭 여자같기만 한 당신의 그 예쁜 손도....
날위해 지어지는 미소도
날향해 내미는 그 손 아니지만은
내게는 생명입니다.

듣고싶습니다
거창하리만큼 짜릿한 당신의 노래도
서툴지만 멋있는 선율 그 피아노소리도
날위해 불러주는 사랑노래도
날위해 울려주는 피아노소리도 아니지만은
내게는 희망입니다

그립습니다
따뜻하기만했던 당신의 품도
멋있기만 했던 당신의 뒷모습도
나만을 안하주던 그 품도
다시만남을 기약하는 뒷모습도 아니지만은
내게는 시작입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서둘러 꺼내논 내 마음도
서툴게 투정부리던 내 투정도
부담가게 했던 내 만남도.......
모두가 미안하지만 나에겐 사랑입니다

또하나....
그리고 기다립니다
언제라는 기약도 없지만
꼭 오리라는 보장도 없지만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그대 오시는길 힘들어 너무 멀어 주저 앉게된다면,
예쁜 비단옷 없어도
예쁜 고무신 없어도
기꺼이 그대 위해 한숨에 달려갈수 있도록
그대 멀지 않은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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