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뒤 적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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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화낼텐데..
생각없어도 먹으라고 말할텐데..
형과 다툰지 이틀이나 지났어..
넌 나한테 늘 먼저 사과하라고
말할테지..
헤어진 걸 알면서도
난 왜 이리 너에게 이런 사소한 걸
기대하는 걸까?
다시는 날 사랑할 수 없다고 한 넌데..
난 그 말을 믿지 못해.
몇일 전까지도 넌 내 품안에 있었잖아
몇일을 울었어..
눈물이 멎질 않아..
너무도 어렵게 사랑한 너를
이젠 니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날 떠나면 난 뭐지..
어떻게 해야할지..
이대로 그냥 보내야하는 건지..
너의 행복을 빌며..
난 널 잊을 수가 없어..
잊기엔 너를 너무 사랑해..
나 어떡하지?너무 불안해..
나만 버림받을걸까?
내가 너에 대한 사랑을 지속한다면,,
너도 괴롭겠지..그럼 안되는건데..
난 이제 방해꾼이 되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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