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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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에게 오셨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오셨을때
처음에 전 당신을 알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인연이 파도인줄만 알았습니다.
다가왔다가 살아지고 다가왔다가 살아지고
오늘의 만남은 내일의 헤어짐이 되고
당신 역시 그냥 지나쳐가는 한 순간
파도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인연이 전부 같지만은 안다는 사실을
당신은 일깨워 주셨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눈물이 되었습니다.
눈물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면 눈물이 납니다.
당신을 바라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렇다고 당신 앞에서 울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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