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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네안의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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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있는 그녀를 끄집어 내고 싶다.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가 돼어버린 여자를 못잊어 오늘도 헤매는 널 보자니 내 마음 가눌수가 없다.
그녀와 너,그리고 나....
여지껏 한번도 보지못했던 이름도 모르는 그녀가 이렇게나 부러운것은 아마도 너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내 사랑때문일까?
내 마음이 아픈것은 내 사랑이 슬픈것은 네 마음에 그어논 그 선을 지워버릴수 없기때문인것을..
날보고 웃어주는 네 미소가 나를 위한 미소가 아니었음을 알았을때 눈물 삼켜야 했던 내 마음의 앙금 네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까?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너라기에
네곁에 내가 영원히 남겠다고 다짐했던 나인것처럼
내 온전하지 못한 반쪽만 커가고 있는 내사랑이
언젠가는 온전한 사랑을 할 날이있으리라하며
내 자신을 위로해보지만
내 앞에 있는 네 얼굴엔 그녀의 모습만 자꾸 선명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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