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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지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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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당신을 알았더라면

이렇게 어렵진 않았을겁니다.

조금은 서툴고

조금은 어린 사랑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에게서

조금의 특별함을 받고 싶었습니다.

모두에게가 아닌

나에게만 주는 특별함...


하지만 이제 알 것 같습니다.

너무 큰 욕심이었다는걸...

너무 큰 바램이었다는걸..

당신에게 나는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였을테고

당신에게 너무나도 부족한 나는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수 없다는 걸...


내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당신을 알았더라면

이렇게 사랑하진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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