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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아름다운연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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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사랑]
오늘도 그대는 스카시 위스키
한잔들고 창가에 있다고
하네요

어느 시인이 아름답고도 슬픈
여인을 생각하며 즐겨 마셨다는데

그대는 그대는 내 생각하며
스카시를 마신다고 하네요

그대여 그대 술잔처럼 내마음을
전하리라

마음은 고독과 사랑에 풍선을 달고
한없는 시간의 영혼 속으로
나를 묻어 버리고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두려움으로
가득차고

때론 날게있는 새처럼 한없이
날고만 십어하고

갈등속에 날들이 나를 머물게하고

나는 그대를 사랑 하는데

왜 엘레지 곡들만 이어폰으로
들어야 하는지

그대 술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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