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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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그대 생각으로 보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정녕
몰랐습니다......
창밖의 안개비가
그대의 대한 마음을 더욱 북돋웁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그대의 빈자리에는 공허함뿐입니다...
그대를 아무리 소유하고 싶어도
소유할 수 없음을 알기에 더욱 힘들고 아픕니다
이제 그대가 도와주셔야 합니다
이제 그만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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