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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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즘 어떻게지내..덕이는 그런대로지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 감기조심해.....'
누구에게 편지쓸때나 늘 쓸말들인데..
늘 할수있는 말들인데..
너에겐 힘들기만하네...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는거니..
얼마나 행복하길래...
나에게 모습을 보이지않는거니
나..요즘 바보같은짓하고있어...
뻔히 너에게 갈수없는 편지인데..
이쁜편지지에다 오늘있었던 일들
짜증 났던일들..울고싶었던 이들...
써나가면서 울기두하구 맘속으로 너에게
화도 내면서...
그리곤 작은 봉투에담아..
보내는이에는 나이름과 나의 주소를...
받는이에는 너이름만 적을뿐이었지
그리곤 빨간 우체통에 넣곤 했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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