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프레스공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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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 웅얼
잘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설운눈물 흘리는밤
덜컥덜컥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보았소

언젠가 들었던 노래가사인가?

덜컹.

백톤,이백톤,사백톤,육백톤
눌리는 무게의 힘의 표시

통근버스 안에서
퇴근버스 안에서

난 사랑을 한다.
손가락들아 오늘도 무사히
내일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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