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고 멀어지는 이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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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보내고 싶었지만,
끝내 그러지도 못했지만,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프지만,
많은 후회도 남았지만,
그래도 아직 잊지 못하지만,
영원히 이상처는 지울수 없지만,
넌 이미 내곁에 없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없어진건 아니다.
그렇다고 널 미워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널 잡을 용기가 있는건 더욱 아니다.

잊어야 할 사람...
잊어야 할 사랑...

차라리 누군가 죽어 끝나는 거라면,
차라리 사랑이 끝난거라면,
차라리 심한욕설로 나를 버린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널 버린다면...

오늘 이밤이 지나면 나는
마법에 걸렸다가 깨어나듯이
널 깨끗이 지워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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