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어미의 사랑....
주소복사

둥지에서는 슬픔의 흐느낌이
들린다.
조용한 숲속 적막을 깨고
슬픔의 흐느낌이 바람에실려
귓가로 흘러든다.
어미뻐꾸기는 모가 그리슬퍼
이름 모를 둥지위를 맴도는가
아주먼 옛날 전설이 되어버린
그오래전 잘못으로 어미뻐꾸기는
그리 슬피우는가?
자신의 새끼를 키우지 못하고
이름모를 둥지에 새끼를 버리고가는
어미 뻐꾸기는 그리 슬피운다.
둥지위의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얼굴도 모르는 새끼를 그리워하며
저 멀리 사라진다.
버려진 뻐꾸기도 자신의 운명에따라
그의 자식을 버려둔체 그렇게 떠날
것이다.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는 그 잘못된
운명에따라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득 요즘 부모님과 자식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죠
그래서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