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람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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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새와 나비와 날고싶어라
바람이 되어 나무에게 속삭이고 싶어라

날개짓 하다가 힘이들어 주저앉을때
다시 일으켜줄수있는 그런 바람이고 싶어라

홀로 외로이 울고있는 나무곁에 다가가서
눈물을 닦아줄수있는 그런 바람이고 싶어라

언젠가 나의 구름이 사라지는 날
서글푼 울음 대신에 밝은미소로 떠나리

내 나의 모든걸 다 주고 떠나리
마지막 남은 내 눈물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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