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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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를 갔다 왔다
길게 늘어진 플라타너스 나무 사이로
휘파람을 불면서 이곳 저곳을
눈에 새기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모습으로 사는 모습을 보니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를 보고 선배를 보고 나의 추억이 있는
교정을 거닐면서 옛추억을 그리며
언제나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것을

이젠 나 또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고
정말이지 열심히 앞을 항해 뛰어 갈때가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너무나 많은 이들을
보면서 슬플땐 울고 기쁠땐 웃고 앞을 향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가을의 저녁노을을 보면서
잠시나마 가만히 가만히 그곳에서
지켜 보았다... 과연..아름답다는 말과
이젠......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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