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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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무가 되련다.....
빛도 발하지 않으며...꽃도피우지 않는...
사랑을 버린...그런...죽은 나무가 되련다...
그리고...수십년..수백년..수천년이 지나...
그대가 내곁에 아주 잠시 쉬어갈때...
그때....
가장 아름다운 몸짓으로...
가장 향기롭고 순결한 꽃을 피우련다....
주제:[(詩)사랑] h**u**님의 글, 작성일 : 2001-10-08 17:27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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